해당 포스트는 이전한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Oozie workflow pattern - 3 이전 포스트에는 Oozie의 워크플로우 패턴중 하나인 fork-and-join 패턴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이번 시간에는 워크플로우 내에 액션의 결과에 조건을 주어 다음 액션을 어디로 수행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capture-and-decide 패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capture-and-decide pattern capture-and-decide 패턴이라고 하니까 약간 어려운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패턴이죠. 앞서 수행된 액션에서 저장된 결과를 아웃풋으로 전달해주고 다음 액션에서는 해당 아웃풋을 받아서 어떠한 액션을 수행할 것인지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. 즉 간단한 제어문이라고 ..